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5/사전 정보 (문단 편집) == 개발 팀으로부터의 메시지[* 1차 PV 공개 후 올라왔다.] == ||안녕하세요. 페르소나 팀의 하시노(하시노 카츠라 감독)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고대하시던 게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만, 어떠셨습니까? 이 코멘트를 적고 있는 시점에서는, 아직 여러분의 반응을 알 수 없어 솔직히 불안 뿐입니다만, 「페소 차기작은 괴도물이냐? ([[쑻]])」「이거 [[루팡 3세|루○]]?!」등등, 훈훈한 지적이 날아 들었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신 부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등신대 「소년 [[학원물]]」과 「[[피카레스크]] 로망」의 융합에 도전합니다. 전작에서는 누구나 두려워하는 악인을 정통파의 입장에서 쫓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고교생들이 기이한 사건으로부터 자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를 위해 「쫓기는」 입장이 되어가는... 그러한 스릴있는 나날을 등신대 캐릭터들이 구성하는 「소년 학원물」로서 그립니다. 지금까지보다 조금 더 행실이 나쁜 파티 멤버들과 진화한 그래픽과 사운드와 함께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팀이 하나가 되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 대한 저희들의 마음은 각별합니다. 뭔가 개성적이다라고 평가받을 수 있는 아틀라스의 작품입니다만, 개성이 강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룰이나 규범에서 벗어나 버린다는... 그런 골치 아픈 이미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사람의 개성이란 좋게든 나쁘게든 다른 누군가에게 전파해, 그 생각과 행동을 바꿔버리는... 그런 가능성을 가진 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세상은 답답하고 갑갑할지도 모릅니다만, 이 세계가 인간들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는 한, 사람의 개성이라던가 집단이 가진 개성이야말로, 그런 「폐색감(閉塞感)」을 타파하는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느낄 수 있는, 여러분의 마음에 남을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으면...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답할 수 있도록, 개발 팀 스탭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끊임없는 따뜻한 응원을 부디 부탁드립니다! (트위터나 블로그 등, 여러분의 코멘트를 늘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시노 카츠라 「페르소나 5」 디렉터&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